접경지 발전종합계획 공청회

안정섭 / / 기사승인 : 2011-06-13 16: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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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행안부, 내일 개최

[시민일보] 경기도는 오는 15일 행정안전부와 공동으로 '접경지역 발전종합계획(안)' 개선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접경지역 발전종합계획은 인천과 경기, 강원 접경지역 15개 시·군을 대상으로 한 2030년까지의 발전계획으로, 지난달 접경지역특별법이 공포되면서 행안부가 수립했다.

이 계획은 '한반도 중심의 생태?평화벨트(Eco-Peace Belt) 육성'을 목표로, DMZ생태관광벨트 육성, 저탄소 녹색성장지역 조성, 동서·남북간 교통인프라 구축, 세계 평화협력 상징 공간·특화발전지구 조성 등의 사업내용을 담고 있다.

공청회는 정부 안에 대해 설명을 듣고 전문가와 관계기관, 지역주민들이 접경지역의 발전 방향에 대해 토론하는 순으로 진행된다.

수원=채종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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