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맞춤 창의 인성교육 박차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1-06-13 14: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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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교육청, 창의경영학교 87곳 9월부터 운영 [시민일보] 인천시 교육청(교육감 나근형)이 오는 9월부터 87개 창의경영학교가 운영된다고 13일 밝혔다.

교육과학기술부는 지난 3월 사교육절감형 및 자율형 창의경영학교를 신규 공모한데 이어 추가로 교육과정혁신형(학교체육 분야) 창의경영학교를 신규 공모했으며 선정심사위원회의 심사결과 인천에서는 2개교(인천정각중, 계산여중)가 추가로 선정됐다.

'창의경영학교'는 그동안 특별교부금으로 지원되는 국가시책사업을 체계적으로 정비해 사업의 시너지 효과와 학교현장의 업무 부담을 경감하기 위한 사업이다.

시교육청의 기존 학력향상중점학교 26교는 '학력향상형 창의경영학교'로, 사교육없는 학교 31교는 '사교육절감형 창의경영학교'로, 고교 교육력 제고 사업 시범학교와 교과(과학, 영어, 예술) 중점학교 등 15교는 '교육과정혁신형 창의경영학교'로 총 72교가 사업전환 절차를 거쳐 창의경영학교로 전환됐다.

지난 3월 자율공모를 통해 신규로 추가 선정된 사교육절감형 8교와 자율형 5교 등 13교를 포함 총 85교의 창의경영학교가 현재 운영되고 있고 이번에 교육과정혁신형(학교체육분야) 2개교가 추가 선정됨에 따라 2학기부터는 총 87교(초34, 중16, 고37)의 창의경영학교가 운영된다.

이들 창의경영학교는 '창의, 인성교육'과 '학생 맞춤형 교육'이 공통과제로 추진되며 중점과제로는 세부사업별로 ‘학력향상형’, ‘사교육절감형’, ‘교육과정혁신형>’, ‘자율형’으로 유형화해 추진된다.

오병서 교육과정기획과장은 "창의경영학교는 창의인성교육과 학생 맞춤형 교육을 바탕으로 세부사업별로 중점과제를 운영해 좋은 학교의 모델을 만들어가는 것"이라며 "행, 재정적인 지원은 물론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학교장 및 담당자 역량강화 워크숍과 연수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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