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익한 무료 교양강좌, 독서ㆍ문화행사 다채
[시민일보] 인천 미추홀도서관(홍희경 관장)이 시민들의 높아져가는 문화, 지식, 교양에 대한 욕구를 충족하기 위해 6월 다양하고 유익한 인문강좌 및 독서, 문화행사를 마련한다.
이번 인문교양강좌 ‘러시아를 걷다’는 매주 토요일 오후 2시 세미나실에서 진행 중이며 러시아의 정치, 예술, 문학, 역사 등 분야별 전문가의 쉽고도 재밌는 강의를 통해 러시아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자 지난달부터 시작했다.
특히 6월에는 러시아와 얽힌 인천의 역사를 알아보고 인천과 러시아의 올바른 관계를 정립해 보는 시간으로 마련했으며 한국인에게 익숙한 러시아 가요를 감상하고 전통악기 ‘바얀’의 독주도 들을 수 있다.
이 강좌는 인터넷, 전화, 방문으로 사전 신청 후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 한편 다문화 여성들을 대상으로 다문화 컴퓨터 기초교실이 지난 8일부터 매주 월, 수 오전 10시 컴퓨터교육실에서 다음달 27일까지 진행된다.
결혼이주 여성 또는 중도입국자 중 희망하는 사람은 전화 또는 방문 신청한 후 수강할 수 있다. 20일부터는 도서관 로비에서 국내문학상 수상도서 전시회가 열린다.
미추홀도서관 소장도서 가운데 이상문학상, 황순원문학상, 이산문학상, 현대문학상 등을 비롯해 청소년과 아동문학상을 받은 도서를 전시한다.
각 문학상의 취지와 역대 수상작을 안내한 목록도 함께 배포해 우리나라 문학발전에 업적을 남긴 작가들을 한 눈에 볼 수 있다. 전시는 다음달 17일까지다.
25일에는 이야기꾼의 책 공연이 어린이들을 기다리고 있다. 책 속 이야기들이 눈앞에서 펼쳐지는 이번 공연의 작품은 ‘낱말 공장 나라’ (아네스 드 레스트라드 지음, 신윤경 옮김)로 말에 대한 풍부한 상상력이 가득 묻어나는 공연이 될 것이다.
이 공연은 14일부터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신청 후 오후 2시부터 강당에서 관람할 수 있다. 이번 공연을 시작으로 ‘2011 도서관과 함께 책읽기’ 사업 파트너인 푸르뫼 맘앤키즈(Mom & Kids) 친구들과 ‘도서관에서 1박2일’ 프로그램을 함께 한다.
도서관 이용방법 완전정복, 복불복 게임, 서가 속 보물찾기, 심야영화보기, 상쾌한 아침 공기 마시며 숲 체험하기 등의 일정으로 25~26일 진행된다. 이번 행사를 통해 아이들이 도서관과 책을 가까이하고 친해질 수 있는 좋은 추억을 쌓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미추홀도서관에서 마련한 모든 행사 및 강좌는 무료이며 접수방법 및 문의는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평생학습팀(440-6662)으로 방문 또는 전화하면 된다.
이상태 기자[email protected]
이번 인문교양강좌 ‘러시아를 걷다’는 매주 토요일 오후 2시 세미나실에서 진행 중이며 러시아의 정치, 예술, 문학, 역사 등 분야별 전문가의 쉽고도 재밌는 강의를 통해 러시아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자 지난달부터 시작했다.
특히 6월에는 러시아와 얽힌 인천의 역사를 알아보고 인천과 러시아의 올바른 관계를 정립해 보는 시간으로 마련했으며 한국인에게 익숙한 러시아 가요를 감상하고 전통악기 ‘바얀’의 독주도 들을 수 있다.
이 강좌는 인터넷, 전화, 방문으로 사전 신청 후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 한편 다문화 여성들을 대상으로 다문화 컴퓨터 기초교실이 지난 8일부터 매주 월, 수 오전 10시 컴퓨터교육실에서 다음달 27일까지 진행된다.
결혼이주 여성 또는 중도입국자 중 희망하는 사람은 전화 또는 방문 신청한 후 수강할 수 있다. 20일부터는 도서관 로비에서 국내문학상 수상도서 전시회가 열린다.
미추홀도서관 소장도서 가운데 이상문학상, 황순원문학상, 이산문학상, 현대문학상 등을 비롯해 청소년과 아동문학상을 받은 도서를 전시한다.
각 문학상의 취지와 역대 수상작을 안내한 목록도 함께 배포해 우리나라 문학발전에 업적을 남긴 작가들을 한 눈에 볼 수 있다. 전시는 다음달 17일까지다.
25일에는 이야기꾼의 책 공연이 어린이들을 기다리고 있다. 책 속 이야기들이 눈앞에서 펼쳐지는 이번 공연의 작품은 ‘낱말 공장 나라’ (아네스 드 레스트라드 지음, 신윤경 옮김)로 말에 대한 풍부한 상상력이 가득 묻어나는 공연이 될 것이다.
이 공연은 14일부터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신청 후 오후 2시부터 강당에서 관람할 수 있다. 이번 공연을 시작으로 ‘2011 도서관과 함께 책읽기’ 사업 파트너인 푸르뫼 맘앤키즈(Mom & Kids) 친구들과 ‘도서관에서 1박2일’ 프로그램을 함께 한다.
도서관 이용방법 완전정복, 복불복 게임, 서가 속 보물찾기, 심야영화보기, 상쾌한 아침 공기 마시며 숲 체험하기 등의 일정으로 25~26일 진행된다. 이번 행사를 통해 아이들이 도서관과 책을 가까이하고 친해질 수 있는 좋은 추억을 쌓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미추홀도서관에서 마련한 모든 행사 및 강좌는 무료이며 접수방법 및 문의는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평생학습팀(440-6662)으로 방문 또는 전화하면 된다.
이상태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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