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다소니예술단 첫 연주회 성황

주정환 / / 기사승인 : 2011-06-12 17: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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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다소니란 사랑하는 사람이란 순수한 우리말로 단체명을 붙인 광명다소니예술단이 창단식과 함께 첫 번째 연주회를 했다.

또 다소니 예술단은 장애인과 비장애인들이 모여 연주, 뮤직컬, 합창까지 하는 종합예술단이다.

12일 광명장애인복지관에 따르면 지난 11일 광명시민회관에서 양기대 광명시장을 비롯해 각급 기관장 시민등이 참석한 가운데 장애인과 비장애인으로 구성된 다소니예술단이 탄생돼 다소니 예술단의 첫 공연을 선보였다.

다소니예술단은 광명장애인종합복지관이 주관해 후원자들의 협조로 창단됐으며 단장에 태서리싸이클링(주) 박종덕 회장, 박은정 전 광명시의회 의원이 부단장으로 합창을 지휘한다.

이날 창단식에 이어 다소니 뮤직컬과 다소니 합창단이 출연해 나화랑 작곡의 닐리리 맘보 등을 선보였으며 마지막곡이 끝나자 관객들로부터 함성과 함께 앵콜을 받기도했다.

박종덕 단장은 이날 창단식에서 "장애우들을 기쁘게 해 줄 수 있는 것은 자기가 할 수 있는 일을 스스로 할 적이 아닌가 싶다" 며 "다소니 예술단은 기존에 장애인복지관에서 챔보오케스트라, 합창단, 뮤직컬 등을 좀더 다양하게 운영하기 위해 총괄해서 발전시켜 나가기 위해 다소니 예술단을 창단했다"고 말했다.
광명=류만옥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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