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부천시 오정구(구청장 박명호)가 청사 3층 공간을 활용, ‘나눔과 소통의 북카페’를 조성하고 최근 오픈, 청사를 방문하는 시민들에게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12일 구에 따르면 북카페는 시민들이 편안한 분위기에서 책과 담소를 나눌 수 있도록 푸른 나무와 꽃, 식물이 자라는 수족관 등 간이조경시설을 설치해 숲속카페를 연상케 하는 자연 친화형 문화공간으로 조성했다.
또 음료자판기 및 탁자, 의자 등의 편의시설을 갖춰 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찾아 편안하게 책을 읽을 수 있으며 인문도서 및 정기간행물 등 1000여권의 다양한 도서를 비치했고 주기적으로 테마도서를 선정, 운영할 예정이다.
한편 북카페 운영에 대한 시민들의 호응도를 조사한바 부드러운 관공서의 이미지 주고 있으며 친환경적인 조경이 매우 만족스럽다는 의견을 주었다.
특히 북카페를 이용한 공무원의 경우 ‘민원 접수나 인, 허가 업무를 위한 상담 공간으로서 활용하고 싶다는 의견’도 있다.
이에 따라 오정구는 청사내 여유 공간을 활용해 시민들을 위한 생활공간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방안을 강구, 친근한 청사 만들기에 최선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문의(625-7051)
부천=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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