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시장서 서민물가 '현장체험'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1-06-12 14: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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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형규 행안부장관, 정수사업소도 방문
[시민일보] 맹형규 행정안전부장관은 12일 인천시를 방문, 서민물가 현장을 점검했다.

맹 장관은 이날 부평정수사업소를 들러 상수도사업 현황을 청취하고 현장 근무자들의 노고를 치하한 후 부평종합시장을 방문, 최근 큰 폭의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돼지고기 등 육류와 채소류 등 현장 물가를 체험했다.

맹 장관은 부평정수사업소를 방문한 자리에서 “하반기에도 어려운 물가여건을 감안해 상하수도요금 등 지방공공요금은 동결 기조를 원칙으로 해 서민부담을 최소화해야 한다” 고 강조했다.

그는 또 “상하수도 등 지방공기업은 인접 소규모 상수도간 통합, 하수처리장 민간위탁, 각종 부대사업 수익증대 등 경영합리화 방안을 마련, 원가를 절감해 요금인상요인을 최소화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행정안전부는 하반기 물가안정을 위해 지방공공요금 관리 가이드라인을 수립해 지자체에 통보할 예정이며 외식비를 포함한 개인서비스요금의 안정화에도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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