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광주시(시장 조억동)가 내달 중 있을 특성화고 추가 선정에 경화여자e비즈니스고가 선정되도록 적극 지원할 전망이다.
시는 8일 경화여자 e비즈니스고등학교와 전문계 특성화고등학교 선정을 위해 시설 및 프로그램에 대한 보조금을 지원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현재 경기도는 28개교의 특성화고를 운영하고 있으며, 오는 7월 중 18개교를 특성화고로 추가 선정한다.
경화e비즈니스고가 특성화고로 선정되면 경기도 교육청의 지원하에 비즈니스영어과를 통해 글로벌 시대에 부응하는 어학능력 우수자와 비즈니스 인력을 양성하게 된다.
협약 당일 조억동 시장은 학교 관계자들에게 “학부모들이 특성화고에 관심이 매우 많은데 경화e비즈니스고 운영으로 많은 학생들이 국제화의 선두적인 역할을 담당할 수 있도록 교육에 더욱 혼신을 다해 주기 바라며, 시에서도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전용원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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