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최근 미국 테네시주립대학교에서 12개국 2600여 팀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된 '2011 세계DI(Destination Imagination, 창의력올림피아드) 대회'에서 양평초등학교 Let's go’ 팀이 독창적인 팀에게 주어지는 '르네상스 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9일 양평군(군수 김선교)에 따르면 이 대회는 팀 과제와 즉석도전과제를 수행해 각 팀의 창의적이고 협동적인 모습을 겨루는 대회다.
양평초 Let's go 팀은 A~E까지의 도전과제 중 D(전설따라 임무수행)부문에서 세계 각지에서 참가한 78개 팀 가운데 가장 독창적인 한 팀에게만 수여되는 르네상스 상을 수상했다.
Let's go 팀은 그 동안 수업이 끝나는 시간에 모여 새로운 도전을 즐기며 창의력을 기르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해 왔으며, 대회 당일에도 멋진 팀웍과 창의성을 보여주며 심사위원에게 좋은 평가를 받았다.
한편 김미성 교사 지도 아래 양평초 6학년 학생 7명(정현우, 최보은, 한예린, 이승주, 허희경, 안지은, 최효정)으로 구성된 ‘Let's go’ 팀은 지난 2월19일 국립과천과학관에서 열린 대한민국 학생 창의력 올림피아드대회 겸 세계DI대회에 출전해 도전과제 D 부문에서 금상을 수상, 이번 세계대회에 출전하게 됐다.
이에 김선교 양평군수와 오완수 교육장은 Let's go 팀이 대회에서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참여비용을 지원했다.
양평초 관계자는 “세계 여러 나라에서 참가한 학생들과 함께 창의력을 겨루며 서로의 문화를 알리고 교류하는 이번 대회에 참가한 우리 학생들이 학교에서는 배울 수 없는 값진 경험을 체험하는 좋은 기회였다”며 “Let's go 팀의 도전은 끝나지 않았다. 세계 창의력 대회의 심사위원들이 인정한 만큼 앞으로 창의적이고 협동적인 모습을 지속해 나가 글로벌인재로서의 역량을 키워나가는 데 더 큰 노력을 할 것”이라고 전했다.
양평=박근출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서울 서대문구, ‘나무 30만 그루 심기 프로젝트’ 돌입](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26/p1160280075529155_545_h2.jpg)
![[로컬거버넌스] 인천 검단구, 출범 100일··· 조직·민원체계 안정화 온힘](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25/p1160271601183219_828_h2.jpg)
![[로컬거버넌스] 영암군, 민선9기 관광문화복지 정책 본격화](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22/p1160277810886114_680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