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 향토음식 맛자랑 경연대회 오늘 열려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1-06-09 17: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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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안양시(시장 최대호)가 10일 안양 최고의 요리왕을 가린다.

시는 이날 오전 11시30분 종합운동장 정문광장에서 '안양 향토음식 맛자랑 경연대회'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예선을 통과한 음식업주 22개 팀과 일반부 8개 팀 등 총 30개팀이 요리한 음식을 출품해 경연한다.

요리연구가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진은 이렇게 출품되는 음식에 대해 맛, 모양, 독창성, 상품성, 조리과정의 청결유지, 조리자의 마음가짐 등을 기준으로 12개팀을 선정해 시상할 예정이다.

부대행사로는 무료시식코너가 운영되며, 벨리댄스, 장기자랑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특히 시는 시식코너에서는 3회 대회 때까지의 수상작품인 흑산도홍어와 메기매운탕 등이 시식메뉴로 나온다.

시 관계자는 “일반 시민들에게도 미각을 돋우는 흥미롭고 유익한 시간이 될 것 같다”며 "경연대회에 참여하지 않는 시민들도 많이 방문해 행사를 즐겨달라"고 말했다.

안양=최상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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