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세계도자비엔날레 공모작 접수 '세계신기록'

안정섭 / / 기사승인 : 2011-06-09 15: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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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개국 1875명 3362점 '역대 최다'
[시민일보] 2011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국제공모전에 역대 최다 국가, 최다 작가들이 참여한 것으로 집계됐다.
한국도자재단은 9일 "공모전에 모두 71개국에서 1875명의 작가가 3362점의 작품을 접수했다. 이는 역대 최다 국가, 최다 작가들이 최다 작품"이라고 밝혔다.
비슷한 시기에 진행된 일본의 미노국제공모전, 대만의 도예공모전 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서 열리는 도자비엔날레 국제공모전에서 가장 높은 기록이다.
지진과 원전사고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일본은 이번 국제공모전에 역대 최고인 153명의 작가의 작품 235점을 출품했다.
소요사태로 혼란을 겪고 있는 이집트도 14명의 작가가 26점의 작품을 출품했다.
공모전 참가자 가운데 최연소자는 19세, 최고령자는 99세인 것으로 집계됐다.
한국도자재단은 온라인으로 이루어지는 1차 심사를 통해 응모작 가운데 170여 점을 선별하고, 2차 실물심사에서 27점을 선정할 예정이다. 대상자는 상금 5000만원과 함께 비엔날레 개막식과 국제도자레지던시 프로그램에 초청된다.
'2011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는 9월 23일 개막해 11월22일까지 두달 동안 열린다.
수원=채종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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