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나눔 콘서트 팡파르

안정섭 / / 기사승인 : 2011-06-09 14: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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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길안과병원, 22일 무료개최
[시민일보] 한길안과병원(부평구 소재)이 인천시민들과 시각장애인들을 위해 오는 22일‘사랑 나눔 콘서트'를 연다.
이번 콘서트는 이날 오후 7시30분 부평아트센터 해누리극장에서 인천시민들과 시각장애인들에게 생활의 활력소가 되는 특별한 즐길 거리를 제공하고자 마련된다.
콘서트는 개그맨 이홍렬의 진행으로 가수 남궁옥분, 박상민, 이명훈, 홍서범이 출연해 각자의 히트곡과 함께 오래도록 대중의 사랑을 받아온 70~80년대 추억의 인기가요를 들려준다.
특히 시각장애인 전문교육기관인 인천 혜광학교를 비롯해 광명원, 인천시 시각장애인복지관에서 시각장애인 200여 명을 특별 초청돼 불편 없이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돕는다. 시각장애인 뿐 아니라 시민들을 포함해 관람을 원하는 사람은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한길안과병원 홈페이지(www.hangileye.co.kr)나 전화(503-3322)를 통해 신청 가능하며 신청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콘서트 티켓을 우편으로 보내준다. 1인당 2장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13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한길안과병원 정규형 이사장은 “시민들과 시각장애인들이 좋아하는 가수의 노래를 들으며 유쾌한 추억을 만드는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지역을 대표하는 안과전문병원으로서 시민과 시각장애인들의 눈 건강을 위해 노력하면서 사회공헌활동도 게을리 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길안과병원은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한길안과병원과 함께하는 사랑 나눔 콘서트’라는 타이틀 아래 지난 2009년부터 무료 콘서트를 개최해 오고 있다.
지난 2009년 10월 이 병원 홍보대사인 가수 김장훈과 함께 ‘제1회 사랑 나눔 콘서트’를 부평구 삼산월드체육관에서 개최한 바 있으며 이번 콘서트는 지난해에 이어 2회째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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