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보레, 한국진출 100일 맞다

안정섭 / / 기사승인 : 2011-06-09 13: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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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시장 점유율 9.6%
한국지엠, 성공적 자리매김
[시민일보] 한국지엠주식회사(인천시 부평구 소재)가 쉐보레 브랜드의 국내 도입 100일을 축하하고 기업 장기 성장의 바탕이 될 발전계획을 밝혔다.
9일 한국지엠에 따르면 지난 3월 글로벌 자동차 시장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GM의 글로벌 전략 브랜드 쉐보레를 도입한 이후 내수판매 실적이 크게 신장됐다.
도입 첫 달인 3월에는 내수 판매대수가 전년 대비 30%나 늘었고 3월부터 5월까지 3개월간 내수 실적은 전년 동기 대비 23.2% 증가하며 국내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했다.
이에 한국지엠은 8일 쉐보레 브랜드의 출범 100일과 국내시장 안착을 축하하고자 KTX 용산역 쉐보레 테마라운지에서 ‘쉐보레, 풀라인업의 주인공이 되라’ 당첨 고객에게 경차 스파크, 소형차 아베오, 준중형차 크루즈, ALV 올란도, SUV 캡티바, 스포츠카 카마로 각 1대씩 총 6대의 차량을 경품으로 전달했다.
쉐보레 출범을 맞아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온라인을 통해 진행된 이번 이벤트는 총 19만여 명이 응모해 새 브랜드에 대한 뜨거운 관심이 집중됐다.
이 자리에서 안쿠시 부사장은 “쉐보레 브랜드가 국내시장에 안착하기까지에는 석달간 6개 신차를 출시해 제품 라인업을 재정비하고 3-5-7 쉐비 케어와 같은 혁신적인 고객 서비스를 바탕으로 추진한 강력한 브랜드 전략이 밑바탕이 됐다”고 말했다.
한국지엠의 내수시장 점유율은 지난 4월에 이어 5월에도 9.6%를 기록, 출범 이전 2월 시장점유율 6.7%에 비해 크게 신장됐으며 회사가 목표하는 두 자릿수 점유율 달성에 성큼 다가섰다.
이와 함께 자체 브랜드 이미지 조사 결과 쉐보레 브랜드는 전반적 브랜드 평가와 구매 고려도 항목에서 모두 2011년 목표를 초과하는 실적을 기록하며 성공적인 출발을 보인 바 있다.
한국지엠은 전국 영업망 및 서비스센터 리모델링 작업을 진행 중이며 이를 통해 국내 고객들에게 이전에 없던 새로운 차원의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최상의 고객 가치를 제공하는 브랜드로 국내 시장에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 한국지엠주식회사 쉐보레 브랜드의 국내 도입 100일을 축하하기 위해 참석한 관계자들이 기념 케익을 자르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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