셋째兒 출산땐 장려금 '100만원'

안정섭 / / 기사승인 : 2011-06-08 17: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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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지원조례안 개정··· 내달 1일 시행
[시민일보] 내달부터 안양에서 셋째 아이를 낳는 가정은 출산장려금으로 100만원을 지원받는다.
안양시(시장 최대호)는 기존 셋째 아이 출산 장려금으로 지급되는 50만원을 100만원으로 인상하는 내용의 '안양시 출산장려금지원 조례'를 최근 개정했다며 8일 이같이 밝혔다.
출산장려금을 지원 대상은 출생일 기준 6개월 전부터 주민등록상 안양에 거주하고 있는 세대이다.
셋째 아이를 낳은 가정은 출산일로부터 3개월 이내에 동 주민센터를 찾아 출생신고 및 지원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
허범행 안양시보건소장은 "아기를 많이 낳게 하기 위해서는 이를 뒷받침할 복지정책이 마련돼야 한다"며 "시의 이와 같은 지원이 출산을 장려하는 디딤돌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출산장려를 위해 아기를 출생한 가정을 대상으로 체온계와 신생아 3종 세트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으며, 맞춤형 임산부 건강관리프로그램과 기형아 검사도 무료로 실시하고 있다.
안양=최상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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