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광주시(시장 조억동)는 광주시립도서관이 재능기부로 용인외고와 연계한 자원봉사프로그램 ‘나는야 실험왕’ 1기를 이달부터 운영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용인외고 실험동아리인 ‘바이오매니아’ 학생들이 초등학생(4~6학년) 10명을 대상으로 15주 동안 얼음팩 만들기, 손가락 화석 만들기 등 15가지 과학실험으로 진행된다.
시는 재미있는 실험을 통해 참여 학생들에게 과학에 대한 흥미를 북돋아 과학탐구정신을 기르는데 도움을 준다는 방침이다.
‘나는야 실험왕’ 2기는 9월에 모집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에 참가한 최성호 학생은 “뼈와 장기를 맞춰보고 음식물의 흐름에 대해 형과 누나들이 설명해주니 쉽고 재미있었으며 다음시간이 빨리 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이외에도 주말 자원봉사프로그램으로 ‘형님들이 읽어주는 영어동화’, ‘이모가 들려주는 재미있는 이야기(동화구연)’를 운영하고 있다.
광주=전용원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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