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남구(청장 박우섭)가 7일부터 12월30일까지 연중 상시로 남구예비사회적기업 지정 공모를 실시한다.
지난 상반기에 이어 두 번째로 실시되는 이번 공모는 기간에 구애 없이 상시로 접수가능하며 지정심사는 7월 이후 2~3회로 나눠 지정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지정업체에 대한 일자리창출사업을 비롯해 사업개발비지원사업 등 재정지원사업도 병행해 공모한다.
참여대상은 일정한 조직을 갖춰 유급근로자를 고용하고 영업활동을 수행해(1개월 이상 매출실적 있어야 함)취약계층 일자리나 사회서비스를 제공하는 사회적 목적을 실현하는 단체나 기업 또는 개인사업자(조직전환 조건)면 가능하다.
남구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된 업체는 지정공모와 병행해 실시하는 일자리창출사업비 및 사업개발비도 선정, 구 예산 범위 내에서 지원될 예정이며 전문경영컨설팅과 사회적기업 물품서비스 우선구매 등도 지원받을 수 있다.
구는 지난 4월 인천시가 공모한 인천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에서 6개 업체가 선정된 바 있으며 지난달 남구예비사회적기업 공모에서는 2개 업체를 지정, 현재 고용노동부 인증 사회적기업 4개소, 고용노동부 예비사회적기업 3개소를 포함하면 총 15개소의 (예비)사회적기업을 지정, 운영하고 있다.
또한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된 업체는 오는 하반기에 실시 예정인 인천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공모에 의무로 신청하도록 해 구 예산절감 및 인증 사회적기업으로 조기전환 할 수 있도록 유도할 예정이다.
박우섭 청장은 “풀뿌리 예비사회적기업의 자립기반을 갖추게 해 지역사회의 지속가능한 양질의 일자리가 많이 창출될 수 있을 것”이라며 남구가 인천의 사회적기업 활성화의 중심으로 거듭날 것을 주문하며 적극적인 지원과 노력을 다짐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서울 서대문구, ‘나무 30만 그루 심기 프로젝트’ 돌입](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26/p1160280075529155_545_h2.jpg)
![[로컬거버넌스] 인천 검단구, 출범 100일··· 조직·민원체계 안정화 온힘](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25/p1160271601183219_828_h2.jpg)
![[로컬거버넌스] 영암군, 민선9기 관광문화복지 정책 본격화](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22/p1160277810886114_680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