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일산병원 안지현 교수 연구논문, SCI 국제학술지 7월호 게재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7-20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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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기홍 기자]동국대학교일산병원 정형외과 안지현 교수의 연구 논문이 최근 슬관절 및 관절경 분야 SCI 국제학술지인 ARTHROSCOPY 2019년 7월호에 등재됐다.
▲ 안지현 교수



안 교수의 이번 논문은 미국 UC Irvine 정형외과 연구팀과 공동연구 한 결과로, ‘슬관절 굴곡 및 외부 부하에 의한 전외측 인대의 길이 및 생역학적 변화’를 연구한 것이다.

이번 연구는 슬관절 굴곡에 의한 전외측인대의 길이 변화와 슬관절에 가해지는 외부 충격에 대한 전외측인대의 반응을 측정한 것으로, 향후 수술 술기 발전에 중요한 정보가 될 것이라는 설명이다.

2013년부터 전외측 인대라는 새로운 관절 외 구조물의 중요성이 세계적으로 부각되면서, 전방십자인대 재건술과 전외측인대 재건술의 동시 수술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다.

안 교수는 “이번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슬관절 스포츠 손상의 대표적 질환인 전방십자인대 손상 수술 후, 환자들의 일상생활 복귀와 스포츠 활동 만족도를 높일 수 있을 것”이라며, “향후 관련 연구에 대한 지속적인 결과물이 발표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앞서, 안 교수는 2018년 대한정형외과 스포츠의학회 춘계 학술대회에서 이번 연구와 관련해 우수연제 학술상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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