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성인 평생교육프로 효과 만점

안정섭 / / 기사승인 : 2011-06-08 16: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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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취미ㆍ적성 맞춰 교육··· 취업에 도움 줘
[시민일보] 인천시교육청(교육감 나근형) 특수교육지원센터가 장애인들의 생애주기별 평생교육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직업개발과 여가생활 기회확대를 위한 장애성인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프로그램 운영을 희망하는 유관기관과 연계해 위탁 운영하고 있으며 시교육청은 프로그램을 선정하고 운영비를 지원한다. 프로그램은 장애성인의 여가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취미교실, 직업관련과 관련해 공예 강사를 양성하는 직업개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총 3기수로 진행되고 있는데 2월부터 5월까지 1기의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이달부터 9월까지 2기 프로그램으로 천연비누, 제과제빵, 원예치료, 라인댄스, 국악퓨전 등 8가지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다. 장애성인이 자신의 취미와 적성에 맞는 프로그램을 골라 참여하고 있다.
이와 함께 현대공예인협회에서 진행되고 있는 공예강사 양성 과정에서는 전문적인 강사양성 프로그램을 통해 관련 자격증의 취득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장애인들의 취업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심연기 인천특수교육지원센터장은 "여가생활 프로그램과 직업관련 강사자격 취득 프로그램을 계속 운영, 장애인의 생애주기별 평생교육 지원체제가 구축됐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 협력을 통해 장애성인 프로그램이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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