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보트쇼 개막··· 전곡항서 세계요트 대회도 열려

안정섭 / / 기사승인 : 2011-06-08 16: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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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30개국 경기도에 주목
[시민일보] 제4회 경기국제보트쇼가 경기 화성시 전곡항에서 8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5일간 다양한 체험행사와 함께 열린다.
8일부터 12일까지 화성시 전곡항과 안산시 탄도항 일원에서 열리는 이번 국제 보트쇼에서는 영국의 대표적인 보트메이커인 '선시커(Sunseeker)'와 세계 5위의 프랑스 최대 보트제조업체인 '베네토(Beneteau)' 등 200개 전시참가업체, 150개 투자바이어 등 30개국 350개사가 참가했다.
행사 기간동안 비즈니스 거래가 이뤄지도록 '전시기업 설명회'와 함께 '2011 아시아 해양 콘퍼런스'가 열린다.
체험행사로 해양레저스포츠인 크루즈 요트를 타고 항해하는 '크루즈 요트'와 파워 보트 시승, 전곡항과 제부도를 순항하는 유람선 체험 등이 행사기간 내내 진행된다.
이밖에도 땅 위에서 즐기는 서핑보드인 '서핑 발란스 보드', '아이 조이 보드', 하늘 위에서 보트쇼 행사 전경을 바라볼 수 있는 '행글라이드' 등도 체험 할 수 있다.
부대행사로는 119소방안전 체험캠프, 미니 마린 퍼레이드, 페이스 페인팅, 바람개비 만들기 등이 진행된다.
세계 다양한 전통문화를 주제로 한 10개국 24개 팀의 공연도 펼쳐지고 세계 각국의 35가지 음식을 맛볼 수 있는 세계 음식문화체험 행사도 열린다.
국제 보트쇼와 함께 열리는 코리아매치컵 세계요트대회에는 해외 11팀 국내 1팀 등 모두 60명이 참가해 5일동안 열전에 들어갔다.
이번 대회에 세계랭킹 1위 영국 이안 윌리암스를 비롯해 지난해 대해 우승자 프랑스 매튜 리차드, 호주 코바 마르스키 선수 등이 참가해 관심을 끌고 있다.
수원=채종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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