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企 지원서비스 '온라인 통합' 추진

안정섭 / / 기사승인 : 2011-06-08 15: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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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제품소개등 원스톱 제공··· 연내 시스템 구축
지원기관ㆍ단체 협의회 개최
[시민일보] 인천시가 글로벌 금융위기의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 경영안정과 구조개선을 위해 최근 ‘인천시 중소기업지원 기관 및 단체 협의회’를 개최하고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8일 시에 따르면 협의회는 인천시를 비롯해 중부지방노동청, 인천지방중소기업청, 인천상공회의소, 중소기업중앙회 인천지역본부 등 중소기업 지원 30여개 기관 및 단체가 총 망라돼 구성됐다.
이번 회의는 중소기업지원기관의 지원시책을 비롯해 각종 애로건의 사항에 대해 토론하는 순으로 진행됐는데 중소기업의 경영안정과 구조개선에상호간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 자리에서 송영길 시장은 비전기업 1000개 육성과 1조원 규모의 자금지원 등 21C 경제의 주역으로서 ‘대한민국의 심장, 경제수도 인천’ 건설을 위한 인천시의 중소기업 육성 시책을 설명했다.
송 시장은 또 “인천경제의 주축이 되는 중소기업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춰 급변하는 세계 무역환경 속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중소기업 지원기관 및 관련 단체와의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확고히 해 중소기업의 경영안정을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시는 이와 병행해 올해 말에 1억2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그동안 기관별로 개별적으로 시행되던 중소기업 지원서비스를 온라인 서비스로 통합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시는 중소기업 지원 기관 및 사업별 지원 사항과 중소기업의 제품소개 등이 한 몫에 통합 서비스 될 수 있도록 온라인 통합 원스톱 서비스도 구축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협의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해 중소기업지원기관의 정보를 공유하고 관련 단체로부터 현장의 목소리를 수렴한 후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지원시책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각종 규제철폐와 기업 애로사항 해결을 위한 지원 사업을 발굴해 기업하기 좋은 여건을 조성, 인과 물이 모이는 물류중심의 기업도시로서 중소기업의 도약과 성장을 도모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인천=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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