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밥한끼 대접··· '情은 두배로'

안정섭 / / 기사승인 : 2011-06-08 14: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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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몸노인등 200명 초청 식사나눔잔치 펼쳐
B.B.S 인천연맹 부평지회
[시민일보] 한국 B.B.S 인천연맹 부평지회(회장 곽영기)는 7일 부평동 한음식점에서 장애인 및 독거노인 등 200여명을 초청, ‘사랑의 식사 나눔 잔치’를 개최했다.
특히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B.B.S는 지난 1904년 미국 뉴욕에서 B.B.S 운동이 처음 시작돼 현재 전 세계 곳곳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B.B.S 부평지회는 2009년 곽영기 회장을 맞으면서 소년소녀가장, 독거노인, 요양원, 외국인 후원회 활동 및 장학금 지급 등을 통해 사회보험의 사각지대에 있는 부평주민들을 도와주는 등 활발한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와 함께 산하단체로 B.B.S 산악회를 결성, 지난해 11월 취임한 정병필 산악회장은 부평구 교통 장애인 협회 부회장과 부평구 경우회 총무, 법무부 범죄예방 위원회 활동을 통해 다양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산악회는 산악회임원들을 중심으로 B.B.S 산하단체의 영향력을 발휘하기 위해 임원진을 구성, 그 임원진과 함께 65세 이상의 교통장애인들을 대상으로 음식봉사를 펼치고 있다.
이날 식사 나눔 잔치에 참석한 장애인 및 독거노인들은 “타 지역에 있는 자식보다 B.B.S 회원들에게 더 정을 느꼈다”면서 “해물탕도 너무 맛있었고 식사시간이 아주 즐거웠다”고 입을 모았다.
이 자리에서 정병필 산악회 회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따뜻한 밥을 대접하고 소중한 양식을 전달하도록 회원들과 함께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 한국 B.B.S 인천연맹 부평지회가 장애인 및 독거노인 등을 초청, ‘사랑의 식사 나눔 잔치’를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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