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들 바른 직업관 형성 돕는다

안정섭 / / 기사승인 : 2011-06-08 14: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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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 미래직업비전 축제 19일 막 올라
저명인사 초청강연ㆍ직업상담부스도 운영
[시민일보] 계양구(구청장 박형우)는 오는 19일 청소년들의 바른 직업관과 가치관 형성을 돕기 위해 청소년 미래직업비전 축제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극심한 청년실업으로 청소년들의 20%가 장래희망에 대한 구체적인 미래비전을 설계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청소년들의 바른 직업관과 가치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된다.
19일 계양문화회관에서 '계양의 청소년이여! 미래직업 비전의 큰 꿈을 품어라'란 주제로 중ㆍ고교, 대학생 등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저명인사 초청강연과 직업상담 부스 운영, 청소년 동아리의 특별공연 등 부대행사가 열린다.
초청 강연은 한국메니페스토실천본부 상임이사인 강지원 변호사와 라디오 DJ 등 다양한 방송활동을 펼치고 있는 방송인 박경림씨가 강사로 나서 청소년들의 바른 직업관과 가치관 형성에 대한 조언과 함께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구는 행사 당일 1000여 명 이상 많은 학생들이 참석할 것으로 내다보고 행사장 안전대책과 행사장 주변 주ㆍ정차 위반 차량 단속 등 교통대책도 마련해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행사 당일 문화회관 홍보부스 설치를 비롯해 동아리 공연을 원하는 학교는 17일까지 구 자치행정과(전화 450-6872)로 신청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청소년 취업이 상당히 어려운 상황이지만 이번 축제를 통해 청소년들의 막연한 불안감을 떨쳐 버리고 직업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도록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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