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달 밟으며 바닷바람 가른다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1-06-07 18: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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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전곡항서 '바이크 피크닉' 11일 개최
[시민일보] 화성시새마을경제인협의회가 주최하고 사)화성시새마을회와 화성시의 대표적 사회적기업인 주)H&S 두리반이 후원하는 ‘제2회 바이크 피크닉’이 오는 11일 지역 주민 등 300명이 참가한 가운데 전곡항 일원에서 개최된다.
7일 화성시(시장 채인석)에 따르면 지난 해에 이어 올해로 두 번째를 맞는 이 행사는 경기국제보트쇼 및 코리아매치컵 세계요트대회(6월8~12일)가 열리는 전곡항에서 어섬까지 펼쳐진 시화호를 따라 내륙방조제 7km를 왕복하는 코스로 진행된다.
특히 협의회는 참가자들을 위한 포토제닉상, 코스프레상, 참가 후기상 등 푸짐한 수상과 함께 경품 추첨을 통해 증정할 자전거 10대도 준비했다.
행사 관계자는 “경기국제보트쇼도 관람하고 바다에 떠 있는 그림같은 요트 광경과 함께 자전거를 타고 시화호의 시원한 바닷바람을 만끽할 수 있을 것”이라며 “많은 사람들이 참여해 가족간, 연인간 소중한 추억을 만들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국제보트쇼 및 코리아매치컵 세계요트대회는 경기도, 화성시, 안산시가 공동 주최한 가운데 8일부터 12일까지 5일간 화성시 전곡항과 안산시 탄도항 일대에서 열린다.
화성=김정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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