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포천시(시장 서장원)는 포천시 4-H연합회가 최근 관인면 숯골 체험마을에서 강정만들기 등 ‘고향사랑 체험활동’을 가졌다고 7일 밝혔다.
4-H연합회란 농사 방법 및 농촌 생활 개선을 위한 학생과 일반인 4-H의 연합 단체이다.
이번 행사는 4-H회원들을 대상으로 고향에서 느낄 수 있는 농심과 문화를 체험하기 위해 농업기술센터에서 추진한 행사로 포천일고등학교, 동남고등학교 등 지역내 16개 초?중?고등학교에서 130여명의 학생과 10여명의 지도교사가 참가했다.
체험행사는 전통음식인 강정만들기와 볏짚을 이용한 계란꾸러미 만들기, 비누만들기, 모내기 현장 관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현장학습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한편 이응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격려사를 통해 “포천의 꿈이며 미래인 우리 학생들이 고향의 소중함과 문화를 체험하며 더욱 더 고향을 사랑하게 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4-H회원들이 건전함과 창의성을 갖춘 나라의 기둥으로 성장해 달라”고 당부했다.
포천=홍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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