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진하 파주시 국회의원
호국高 건립부지를 방문
[시민일보] 황진하 의원(한.파주)은 지난 2일 파주시 광탄면을 방문해 호국고등학교 건립부지 현장과 시가지 우회도로인 56호선 국지도 현장사무소 등을 방문, 지역 발전을 위한 주요 현안들의 진척사항을 점검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자리를 가졌다.
황 의원은 이 날 지역현장방문 첫 순서로는 국방부가 용미리에 건립 예정인 호국고등학교 부지를 방문했다.
이 자리에서 국방부 관계자는 “호국고가 설립되면 빠른 시간 내 명문 고등학교로 발전은 물론 주민들을 위한 일자리 창출, 식자재 등 소요물품의 지역생산물 구매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하게 될 것”이며 “호국고에 원어민교사 활용 어학강좌 등 평생학습 프로그램이 개설되고 체육시설, 다목적강당 등이 건립되어 지역민과 함께할 수 있는 문화체육학습의 장이 마련된다”고 밝혔다.
황 의원은 또 "군인공제회 수익금에서 장학기금 100억원을 확보하여 호국장학재단을 설립하여 많은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할 계획이며, 우수한 교사를 확보해 지역의 명품학교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현장에 참석한 주민자치위원장은 현재 광탄면 주민들이 활용할 수 있는 체육시설이 부족하기 때문에 학교와 주민들이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형 체육시설로 확대해 운영해 줄 것을 요청했고, 군관계자는 체육시설의 사용방법 등 운영상의 문제는 경기도, 파주시, 교육청과 협의해 주민들의 편의를 최대한 고려하겠다고 약속했다.
호국고등학교는 총 정원이 1200명으로 올 10월에 착공해 2013년 3월에 개교할 예정이며, 학부모, 방문객 등 유동인구의 소비활동으로 인하여 지역에 크게 이바지 하게 될 전망이다.
호국고등학교 현장방문 후 황 의원은 용미4리 경로당에서 주최한 오찬에 초대되어 용미4리 지역 어르신들과 지역 주요단체장들과 함께 식사를 하였으며, 식사 후에는 대한 노인회 파주지회 광탄분회를 방문하여 지역 내 어르신들에 대한 인사를 올린 뒤 이분들의 궁금증과 민원 사항에 대한 질문에 답하는 한편 광탄발전을 위한 지역현안들에 대한 여러 가지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현장방문 두 번째 순서는 지역주민의 숙원인 광탄시가지 우회도로 예정부지 현장을 방문했다.
광탄시가지 우회도로는 2012년 공여지개발 지원사업비로 행정안전부에 41억원이 신청된 상태이고, 내년에는 반드시 착공되어 광탄시가지의 교통체증이 해소될 수 있도록 최대한 예산이 확보돼야 하는 사업이다.
황 의원은 광탄시가지 우회도로 구간 현장을 확인하고 행정안전부 등 관계부처와 협의해 예산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 날 광탄면 현장방문에는 광탄면장, 이장협의회장 및 임원진, 주민자치위원장, 체육회장, 새마을회장 등 광탄주민 10여명이 참석하였고, 황 의원은 앞으로도 광탄면민의 애로사항이 조속히 해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신을 전했다.
파주=조영환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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