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희노애락 담긴 음악 음악치료사와 함께 즐겨요

안정섭 / / 기사승인 : 2011-06-07 14:01: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인천시립박물관, 사랑의 음악회 12일 개최
[시민일보] 인천시립박물관이 매달 둘째, 넷째 주 일요일 오후 4시부터 5시까지 개최하는 상설음악공연 ‘박물관으로 떠나는 음악여행’이 총 20회 진행되고 있다.
박물관 상설음악공연은 가족단위 관람객들과 연인, 친구들끼리 특별한 제한사항 없이 자유롭게 공연을 즐길 수 있다. 시민들의 다양한 문화생활 향유를 위해 진행되는 박물관 상설공연은 6년째 계속되고 있다.
12일 열리는 일곱 번째 공연은 ‘음악치료사와 함께하는 사랑의 음악회’ 이다. 이번 공연은 음악치료사 구혜경 선생의 해설과 인음챔버오케스트라 연주가 함께 진행되며 여러 곡이 연주되지만 하나의 스토리로 연결되는 공연이다.
인간의 희노애락 가운데 기쁨, 절망, 환희, 신뢰와 믿음을 바탕으로 인생이 흘러가는 것을 공감하는 음악회이다. 공연 중 ‘catch the beat’ 시간이 마련돼 연주자와 관객들이 하나 되는 아주 특별한 음악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안정섭 안정섭

기자의 인기기사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