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사유출등 수해 위험지 정비 박차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1-06-06 17:33: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용인시, 수지구내 공사장 15곳 집중점검

[시민일보] 용인시(시장 김학규) 수지구가 본격적인 우기철을 대비해 건설현장의 재난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역내 15개 주요사업장에 대한 집중점검을 실시한다.

시는 이번 점검을 위해 7일부터 14일까지 7일간 개발행위 및 건축 담당 공무원들로 점검반을 구성했다고 6일 밝혔다.

주요 점검사항은 사업장 수방자재 확보 및 토사유출 위험지역 조치, 공사현장 주변시설, 굴착사면ㆍ옹벽 및 석축상태 점검, 절개지 토사유출, 공사장 폐기물 등 유수지장물 방치, 급경사지 배수로 정비 상태 등이다.

시는 점검결과 경미한 사항은 즉시 정비토록 조치하고, 위험사업장에 대해서는 위험요인이 완전이 해소될 때까지 지속적인 안전사고 예방을 강화할 방침이다.

수지구 관계자는 “이번 점검으로 우기철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개발행위 허가지와 주요 지하굴착 건축공사장내 민원 발생을 사전 예방할 것”이라고 말했다.

용인=오왕석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박규태 박규태

기자의 인기기사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