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수원서 농촌일손돕기 구슬땀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1-06-06 17: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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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경기본부, 김포 동을산리 방문

[시민일보] 한국농어촌공사 경기지역본부(본부장 김정섭)는 김포지사(지사장 안상호)와 함께 3일 김포시 통진읍 동을산리 강신영씨의 1,000여평 배 과수원에서 본부 및 지사직원 8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

경기본부의 농촌일손돕기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촌의 고령화로 일손부족 현상이 심화되고 있는 부족한 일손을 덜어주고자 마련되었으며, 농촌일손돕기에 참여한 직원들은 무더위 속에서도 배 솎아주기와 잡초 제거에 구슬땀을 흘렸다.


김정섭 본부장은 이날 “농촌 고령화 등으로 인해 일손이 부족한 농번기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대상으로 지속적으로 일손돕기를 실시할 계획이며, 농촌일손돕기 뿐만 아니라 한ㆍ수해 등 자연재해 발생시에도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수원=채종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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