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김포시가 전국 처음으로 3년 연속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마을미술프로젝트 사업에 선정됐다.
6일 시에 따르면 문화체육부 산하 마을미술프로젝트 추진위원회는 최근 전국 공모를 통해 접수된 마을미술프로젝트 사업에 대한 심사를 통해 김포시와 김포공공미술발전소의'꿈꾸는 염하강'을 대상 사업으로 선정, 발표했다.
이에 따라 시는 국비 5000만원과 시비 5000만원 등 총 1억원의 예산으로 이달 말부터 대명항에서 덕포진으로 이어지는 평화누리길 철책을 따라 평화와 남북통일을 꿈꾸는 염화강변을 새로운 조형미술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사업이 완료되면 염화강 철책을 따라 공공미술작품으로 승화된 평화누리길을 걷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2009년 '홍도평 생태스토리'(바람조형 연구소)를 시작으로 지난해 '꿈꾸는 대명항'(아트로드)에 이어 올해 3년 연속 대상 사업지로 선정됐다.
마을미술프로젝트는 역사·지리·생태·문화적 가치가 잠재돼 있는 마을과 거점시설 선정, 매칭 펀드 형식으로 정부와 지차체가 예산지원을 통한 공공미술 설치로 새로운 문화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지난 2009년 처음 시작됐다.
김포=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서울 서대문구, ‘나무 30만 그루 심기 프로젝트’ 돌입](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26/p1160280075529155_545_h2.jpg)
![[로컬거버넌스] 인천 검단구, 출범 100일··· 조직·민원체계 안정화 온힘](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25/p1160271601183219_828_h2.jpg)
![[로컬거버넌스] 영암군, 민선9기 관광문화복지 정책 본격화](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22/p1160277810886114_680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