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인천시가 하절기 식품에 의한 집단식중독을 예방하고 각종 감염 병을 사전 차단하기 위해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다.
이를 위해 시는 다중이 이용하는 패스트푸드점(냉 음료류)과 대형웨딩홀, 뷔페음식점, 도시락 제조업소 등에 대한 기획, 수사를 이달부터 8월까지 대대적으로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여름철 성수기에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 어린이 및 청소년들이 선호하는 패스트푸드점과 대형웨딩홀의 뷔페음식점 업소 등의 위생관리에 소홀해지기 쉬운 빙과류(냉음료, 냉커피)등이 단속 대상이다.
이와 함께 여름철 다소비식품과 육회, 김밥, 크림빵에 대한 일반세균, 대장균 검사를 실시해 부적합 업소에 대해 식품위생법 위반으로 적발 책임자를 입건 수사할 계획이다
인천시는 계절별 성수식품과 가짜 비아그라, 발기부전제 등 인터넷 판매 및 불법 유통 판매 행위, 노인대상 건강기능식품 등 허위, 과대광고 행위 등에 대한 지속적인 단속을 통해 시민들의 안전한 먹거리 문화정착과 건강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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