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경기도는 13일 오후 2시 국립과천과학관에서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건설 및 운영방안' 세미나를 연다고 3일 밝혔다.
세미나에서는 박홍기 태조엔지니어링 부회장과 조계춘 카이스트 교수, 엠마누엘 비벙 VEOLIA Transport RATP Korea 상무 등이 공사비 산정방안과 공기단축을 위한 터널굴착 공법 등에 대해 주제 발표를 한다.
이어 박용걸 서울과학기술대 철도전문대학원장과 장영수 국토해양부 광역도시철도과장 등이 토론을 벌인다.
도의 역점사업인 GTX는 지난 4월 발표된 '제2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2011~2020)' 광역철도 부문 전반기
(2011~2015) 신규사업에 반영됐다.
도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는 GTX사업이 본격 추진됨에 따라 기술적 사항을 구체적으로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라고 말했다.
수원=채종수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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