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인천대학교는 최근 미국의 로렌스버클리국립연구소 한국분원 BKRI 설립을 위한 준비 사무소를 개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6일 밝혔다.
로렌스버클리국립연구소는 미국 샌프란시스코 버클리대학(University of Califonia at Berkeley) 위치한 에너지성 산하 국립연구소로서 에너지, 생명공학, 기초과학 분야에서 노벨상 11명을 배출한 세계적인 연구소다.
BKRI 연구소는 로렌스버클리국립연구소와 버클리대학의 한국 연구협력기관으로 지식경제부와 인천시,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인천대학교의 협력을 바탕으로 설립이 추진되고 있다.
BKRI 연구소는 신재생에너지 및 기후, 바이오융합 및 약학, 기초과학의 영역에서 연구를 수행해 세계적 수준의 연구소로 육성되도록 운영계획이 수립돼 있다.
연구소 운영 모토는 ‘더 나은 미래를 위한 획기적인 과학 활동 수행’(Doing Great Science for a Better Future)으로 첨단과학기술 분야의 연구수행과 수행된 연구결과물을 기업으로의 기술이전 및 창업지원을 통해 인류의 복리증진을 중요시 하고 있다.
또 젊은 과학자들과 기술자 교육을 통해 이러한 과학적 업적이 사회와 기업으로 확산되도록 운영할 계획인 연구소는 오는 9월 정식 개원돼 초대 소장에는 지난 2006년 노벨수상자인 죠지 스므트박사가 취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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