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ㆍ미용 업소 위생관리 기준 점검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1-06-06 13: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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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 142곳서 소독장비 비치여부등 살펴
[시민일보] 남동구(구청장 배진교)가 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 등 국제행사를 앞두고 지역내 이미용업소의 건전한 영업풍토 조성과 위생관리 수준 향상을 위해 지도점검에 나섰다.
6일 구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명예공중위생감시원 6명과 함께 4개반 9명으로 점검반
을 편성해 3일부터 오는 24일까지 실시한다.
지역내 이미용업소 142곳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이번 점검은 영업주들에게 민관 합동 점검을 사전에 예고하고 현장 방문을 통해 이용업 시설 설비기준과 위생관리 기준을 점검한다.
점검대상은 소독 이용기구 구분 보관용기 비치 여부와 소독기, 자외선 살균기 등 이용기구의 소독장비 비치 여부, 영업소 내 커튼, 칸막이 등 장애물 설치 여부 등이다.
특히 이번 점검은 점검결과 윤락행위, 음란행위, 의료관련 불법행위 여부 등 불법행위이 드러날 경우 과태료 부과와 영업정지 등 행정처분을 내린다.
구 관계자는 “구민들이 안심하고 즐겨 찾을 수 있는 이용업소가 되도록 철저히 점검하겠다”면서 “영업주 스스로 불법요소가 없도록 사전에 스스로 개선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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