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무상급식 토론회 8일 전국 최초 개최

주정환 / / 기사승인 : 2011-06-02 17: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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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정착위한 발전방향 논의
하남시-광주하남교육청
[시민일보]오는 8일 하남시에서 전국 최초로 학교급식 관련 유관기관 합동‘친환경 무상급식 토론회'가 열린다.

하남시(시장 이교범)는 광주하남교육지원청과 함께 이날 하남시청 대회의실에서 우리지역 실정에 적합한 ‘친환경무상급식’의 발전방향에 대한 토론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2일 밝혔다.

시는 올해부터 초등학교 전학년 무상급식 전면 실시를 하고 있으며 이번에 개최되는 토론회는 경기도교육청 무상급식팀장, 하남시학교급식지원센터 사무국장, 시민단체 대표, 영양(교)사 ,학부모 대표 등이 ‘친환경 무상급식’의 발전 방향에 대해 토론할 예정이다.

이번 토론에는 관계 공무원을 포함, 영양(교)사, 학부모, 생산자, 유통·배송업자, 시민단체 등이 참여해 지역사회 차원에서 교육의 한 방법으로서의 무상급식의 발전방향에 대해 자유토론과 질의응답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토론회는 하남시와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이 ‘친환경무상급식’의 올바른 정착을 위해 전국 최초로 교육과 행정기관이 공동주최로 열린다고 시는 전했다.

이교범 하남시장은 “이번 토론회는 친환경 무상급식을 성공적으로 정착시키기 위한 지역사회의 정책적 대안을 마련하고, 향후 추진방향에 대한 시민과 학부모님들의 다양한 의견 반영을 위해 마련됐다”며 “특히 전국최초로 학교급식과 관련된 유관기관이 한뜻으로 출발하는 자리인 만큼 더욱 의미가 깊다”고 밝혔다.

하남=전용원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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