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경기도내 60세 이상 노인들의 이혼건수가 10년 새 3.8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일 도가족여성연구원의 가족여성정책 동향분석 제37호 '경기도 고령자의 이혼동향'(안태윤 연구위원)에 따르면 도내 60세 이상 인구의 연간 이혼 건수는 1999년 763건에서 2009년 2877건으로 3.77배 급증했다.
이는 같은 기간 60세 이상 인구 증가비(1.8배)보다 월등히 높은 수준이다.
이혼 사유로는 2009년의 경우 남성의 46.9%와 여성의 44.4%가 '성격 차이'를 꼽았고, 그 다음으로 '경제문제', '가족간불화' 등의 순이었다.
노인들의 이혼에 대한 견해도 '어떤 이유라도 해선 안 된다'는 응답이 2002년 37.5%에서 지난해 34.6%로 감소한 반면, '할 수도, 안할 수도 있다'는 중립 의견과 '이유가 있으면 할 수도 있다'는 의견은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였다.
수원=채종수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서울 서대문구, ‘나무 30만 그루 심기 프로젝트’ 돌입](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26/p1160280075529155_545_h2.jpg)
![[로컬거버넌스] 인천 검단구, 출범 100일··· 조직·민원체계 안정화 온힘](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25/p1160271601183219_828_h2.jpg)
![[로컬거버넌스] 영암군, 민선9기 관광문화복지 정책 본격화](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22/p1160277810886114_680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