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낳기 좋은세상 읍 ·면 운동본부 출범

주정환 / / 기사승인 : 2011-06-01 17: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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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양평군, 저출산 실천을 위한‘아이낳기 좋은세상 읍·면 운동본부’출범식
양평군(군수 김선교) '아이낳기 좋은세상 읍ㆍ면 운동본부'가 지난 달 31일 군민회관에서 출범식을 갖고, 저출산 극복을 위한 본격적인 실천활동에 나섰다.
1일 군에 따르면 김선교 양평군수, 김승남 양평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군의원, 도의원, 기관?사회단체, 지역주민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행사는 저출산 극복을 위한 그간 추진사항과 사례내용 동영상 상영, 임신부 현장 인터뷰, 읍?면 운동본부 행동선언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출범식에서는 이양평교육지원청 오완수 교육장의 ‘두 자녀는 행복, 세 자녀는 희망’이란 구호 선창과 함께 참여자들은 나눠준 수건을 힘껏 하늘을 향해 펼치는 퍼포먼스를 하는 등 저출산 극복을 위한 출산장려 주민의식 개선 및 범 군민 운동을 전개했다.
앞으로 아이낳기 좋은세상 읍ㆍ면 운동본부는 지역사회 각계각층과 함께 출산 장려 사회 분위기를 조성, 저출산 극복을 위한 출산장려 인식 개선 등 범 군민 운동 확산과 실천 활동을 전개해 나가게 된다.
김선교 양평군수는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해 사회 구성원 모두가 힘을 합해 공감대를 형성하고 극복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첫째 아이 출산을 앞둔 직장인 김 모(여,34)씨는 “야근을 하거나 늦게 퇴근 할 때에도 아이를 걱정하지 않고 안전하게 맡길 수 있으면 좋겠다”며 “정부 차원의 지원 또한 저소득층뿐만 아니라 대상자를 좀더 확대 지원해 주고, 국공립 보육시설이 더 많이 갖춰진다면 출산 및 양육 부담이 줄어 들 것”이라고 말했다.
양평=박근출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지난 달 31일 군민회관에서 열린 '아이낳기 좋은세상 읍ㆍ면 운동본부'에서 참석자들이 '두 자녀는 행복, 세 자녀는 희망'이란 구호를 외치며 수건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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