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퇴촌 토마토축제 17일 개막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1-06-01 16: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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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요리 시식회ㆍ품평회ㆍ댄스 공연 등 행사 다채
[시민일보] 퇴촌 토마토 축제가 광주시 퇴촌면 정지리 행사장에서 오는 17일 개막한다.
광주시(시장 조억동)는 '퇴촌! 토마토의 열정에 물들다'라는 주제로 '제9회 퇴촌 토마토 축제'가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열린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축제에서는 토마토 요리 시식회, 토마토 품평회, 댄스 공연, 뮤직페스티벌, 불꽃놀이 등이 열릴 예정이다.
행사기간 동안 토마토가 시중보다 3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축제 첫날인 17일에는 다양한 공연과 토마토웰빙요리 시식회 및 올해 처음 선보이는 시민품평단의 토마토 품평회가 열린다.
18일과 19일에는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토마토 관련 게임과 전국청소년 댄스 경연대회, 비보이 초청공연, 7080뮤직페스티벌과 불꽃놀이 등이 진행된다.
상설행사로는 토마토 웰빙음식 시식회와 전시회 및 토마토 풀장체험, 토마토 수확 체험 등 가족이 함께하며 즐길 수 있는 행사가 이어진다.
새마을 부녀회에서 직접 키운 토마토 모종 판매 및 무료로 나눠주기 행사도 열린다.
올해 처음 선보이는 토마토 캐릭터 토마 토토를 컨셉으로 한 토마토 캐릭터 상품 판매관에서는 머그잔, 손수건, 문구류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퇴촌 토마토는 팔당호반의 청정지역 약 8만 여평에 토마토 재배단지를 조성, 120여곳의 농가에서 수정벌을 이용한 친환경 재배방식 등 차별화된 기술을 바탕으로 재배하고 있다.
광주=전용원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광주시가 17일부터 19일까지 퇴촌 토마토 축제를 개최한다. 사진은 지난 해 토마토 풀장에서 어린이들이 뛰노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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