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장 '40곳→49곳'늘리고

관리자 / / 기사승인 : 2011-06-01 16: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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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종목 '38개→36개' 축소
인천AG 계획변경안 승인
[시민일보] 인천시는 최근 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 사업계획변경이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최종 승인을 득했다고 1일 밝혔다.

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 사업계획(변경)이 국제경기대회지원위원회(위원장 국무총리. 위원 각부처 장관 등) 전원으로부터 심의의결을 받음에 따라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승인을 득한 것이다.

이번에 변경 승인을 득한 주요 내용은 OCA 종목 추가에 따른 변경과 선수촌, 미디어촌 위치변경에 따른 경기장과 훈련시설의 위치를 변경조정, 아시안게임과 직접관련이 없는 체육공원 시설 대폭조정 등이다.

이번에 변경승인을 받은 주요 내용은 경기종목이 38개에서 36개로, 경기장은 40개소에서 49개소로, 훈련시설은 56개소에서 54개소로, 사업비는 25,783억원에서, 19,447억원으로 조정됐다.

이번 승인으로 주경기장을 비롯한 남동경기장 등 경기장 건설을 차질 없이 추진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게 됐으며 2014 인천아시안게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다.

이정호 아시아경기대회지원본부장은 “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 사업계획변경이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최종 승인된 만큼 사업추진에 가속도가 붙을 것”이라며 “정부의 국비지원 및 주경기장과 각 경기장 건설에 박차를 가해 인천아시아경기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인천=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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