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 주택에너지 효율화 나서

안정섭 / / 기사승인 : 2011-06-01 14: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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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부봉사단 '가정 에너지 코디네이터' 가동
[시민일보] 현대제철이 에너지절약습관의 사회적 확산을 위해 주부봉사단 '가정에너지 코디네이터' 1기를 발족하고 주택에너지 효율화를 통한 환경보호활동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지난달 31일 현대제철 당진제철소 전략기획실장 이종인 전무와 한국주거복지협회 관계자, 주부코디네이터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에너지 효율 점검 및 에너지절약 실천행동을 전수할 ‘가정에너지 코디네이터’ 1기 발대식이 열렸다.
가정에너지 코디네이터는 현대제철의 ‘희망의 집수리-주택에너지 효율화 사업’의 일환으로 올해 처음 도입된 주부자원봉사제도로 지난 3월16일부터 4월15일까지 현대제철 사업장이 위치한 인천, 포항, 당진지역 주부들의 신청, 접수를 통해 50명을 선발했다.
이들 코디네이터는 월1회 희망의 집수리 대상 가정을 방문해 에너지 효율 점검과 에너지 절약 생활습관을 점검하는 돌봄이 활동을 펼친다.
이종인 전무는 “현대제철은 주택에너지 효율을 높여 CO2 배출을 줄이는 작지만 큰 실천을 한다는 취지아래 ‘가정에너지 코디네이터’ 1기를 발족했다”며 “주부 코디네이터의 자발적인 에너지절약활동을 통해 주민들의 에너지비용 절감과 주택에너지 효율화를 통한 환경보호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희망의 집수리-주택에너지 효율화 사업’은 지역주민들의 주거 환경뿐 아니라 주택에너지 효율까지 개선, 장기적으로 이산화탄소 배출량 감소를 목표로 하고 있는 현대제철의 대표적인 사회공헌사업이다.
올해부터 2020년까지 총 10년간 현대제철 사업장이 위치한 인천과 경북(포항 포함), 충남(당진포함) 지역 1,000세대 집수리를 목표로 진행되는 이 사업은 현대제철 임직원들이 손수 참여한 매칭그랜트 기금으로 운영되며 1가구당 평균 1.8톤의 CO2 저감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사진설명 = 현대제철이 마련한 ‘가정에너지 코디네이터’ 1기 발족식에서 참석한 코디네이터들이 사업의 성공을 다짐하는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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