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에 '희망+나눔' 씨앗 뿌려요

안정섭 / / 기사승인 : 2011-06-01 13: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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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환경공단 나라이초교 방문 소나무 심고 의류ㆍ학용품전달
[시민일보] 인천환경공단(이사장 박남규)이 몽골 나라이초등학교에 ‘의류 및 학용품 보내기‘ 행복나눔 기증행사와 몽골 사막화 방지를 위한 ’인천 희망의 숲‘ 식림조성 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공단은 최근 임, 직원들과 동막초등학교 학생 등은 인천환경공단방울이봉사단 기금, 노동조합 지원금 및 자비를 들여 몽골 나라이초등학교를 방문, 의류 및 학용품 등 2,400여점을 전달했다고 1일 밝혔다.
아울러 식림사업으로 소나무와 신스 묘목 400주를 학교주변 2개소 및 나라이구청 공원조성지구에 식재했으며 학교건물 내에 165㎡ 화단을 조성해 코스모스, 봉선화, 채송화 등 10종의 꽃씨를 뿌려주기도 했다.
인천환경공단과 몽골과의 인연은 2008년 시작으로 인천 희망의 숲 조성사업에 전직원들이 참여, 4년째 식림조성에 참여하고 있으며 의류 및 학용품도 매년 2회씩 전달하는 지속가능한 실천역량에 모범을 보이고 있다.
공단은 몽골의 메마른 땅은 환경인으로서 관심의 대상으로 황사가 우리나라에 악영향을 끼치는 문제보다 지구온난화라는 세계적 과제에 환경공기업으로서 해결점을 찾는데 동참하는 것을 가장 큰 의미로 꼽고 있다.
인천환경공단 박남규 이사장은 “자매결연을 체결한 몽골 나라이학교에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 경영을 실천하고 사막화 방지사업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사진설명=인천환경공단 임, 직원들이 몽골 사막화 방지를 위한 식림조성 행사를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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