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계양구(구청장 박형우)가 3일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판매, 교환해 자원을 재활용하고 건강한 기부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계양사랑 나눔장터를 연다.
지난 3월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나눔장터는 오전 11시부터 남측광장에서 열리는데 주민과 학생의 알뜰시장, 사회단체 알뜰매장, 공무원 아나바다 장터 등이 운영된다.
또 신제품 등 상업적 상품을 제외한 의류, 생필품, 도서 등 재활용이 가능한 모든 물품을 판매, 교환할 수 있으며 부대행사로 폐휴대폰과 기념품을 교환하는 행사를 하는데 폐휴대폰을 가지고 오면 선착순으로 천연한방비누 100개를 받을 수 있다.
아울러 EM활성액을 무료로 배부하고 추억의 달고나 체험할 수 있으며 매 나눔장터마다 테마를 정해 운영해 왔는데 이번 테마는 '나누어 쓰는 기쁨(생활용품)'로 정해 사용하지 않는 생활용품을 판매하거나 교환할 수 있다.
나눔장터에 참여를 희망하는 개인은 행사 당일 선착순으로 자리를 배정받아 참여할 수 있으며 기부문화의 확산을 위해 나눔장터를 통해 발생하는 수익금의 10%를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을 권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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