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리퀘스트사업 기금 마련 '바자회' 열려

안정섭 / / 기사승인 : 2011-05-31 17: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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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남양주시 서부희망케어센터(센터장 신영미)는 최근 생활이 어려운 가정과 어린들이의 소원을 들어주는 희망리퀘스트 사업 기금 마련을 위한 바자회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바자회는 초여름의 더운 날씨 속에서도 많은 시민들이 찾아 활기가 넘쳤으며 진건의용소방대와 한울타리회가 참여해 지역사회를 위해 힘을 모아 바자회의 열기를 더했다.
행사를 통해 마련된 수익금 300만원은 전액 희망케어센터를 통해 지역의 소외된 한부모, 조손, 다문화가정의 친밀감 향상 및 문화적 혜택을 위한 희망으로 떠나는 여행 프로그램을 위해 사용된다.
따라서 바자회 구매 시민들도 기쁜 마음으로 참여했으며 계절에 맞는 다양한 생활용품이 판매되어 지역 주민들의 큰 관심과 참여를 도모할 수 있었다.
특히 역주민의 필요에 맞춰, 더 나은 복지서비스 구현을 위해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주민들의 욕구를 조사하고 앞으로의 발전방향을 모색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시 관계자는 "지역주민들이 보여준 관심과 사랑에 앞으로 더 발전하는 모습과 함께 힘을 모아 아름다운 남양주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남양주=고성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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