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음식점 15곳에 안내현판 달아줘

주정환 / / 기사승인 : 2011-05-31 17: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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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광명시(시장 양기대)는 시민의 힘으로 담배 연기없는 거리를 만들기 위해 자율적으로 동참한 금연음식점에 안내현판을 부착해 주고 있다.

31일 시에 따르면 광명시 금연정책 세미나를 통해 시민들에게 소개하는 한편 전문가 발표, 질의응답 등으로 금연캠페인을 하면서 자율적으로 참여한 철산상업지구 등 15개소 금연음식점에 안내 현판을 달아 주었다.

이에 따라 광명시 금연음식점은 순수하게 음식업주 스스로가 금연음식점에 참여했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

시민인 조 모(48.광명시 철산동)씨는 "모두가 금연음식점이 될 수 있도록 했으면좋겠다" 며 "금연음식점 스티커가 부착되어 있는 음식점이 시민들로부터 반응이 매우 좋았다"고 말했다.

한편 광명시는 지난해 WHO 서태평양사무국에 관공서부터 시작하는 금연지역만들기를 제안 우수계획상을 수상했으며 올 하반기 중에 광명시 전체 버스정류장을 금연구역으로 지정할 계획이다.
광명=류만옥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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