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양주시(시장 현삼식)가 사회적기업 육성사업에 참여하는 업체에 최대 약 3300만원을 지원한다.
시는 취약계층에게 일자리와 사회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사회적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사회적기업 육성사업 수행기관을 6월15일까지 공개 모집하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6개월 이내에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 또는 인증가능한 기관 및 단체로서 당해 조직의 주된 목적이 취약계층에게 일자리나 사회서비스를 제공해 지역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등 사회적기업의 목적에 부합하고 조직형태를 갖춘 단체 및 사업단이여야 한다.
지원내용은 창업자금과 또는 인프라 구축비로 세부지원내역은 ▲환경.청소.위생 관련은 살균, 소독기기, 고압급수 등 ▲식료.급식 관련은 가공, 조리기기, 운송차량 등 ▲교육.학습지원.인쇄 관련은 컴퓨터 등 기자재 구입 및 제작비 ▲의류.봉재.수선 관련은 재봉기, 세탁기 등으로 기타 제품가공, 생산, 판매관련 기기와 장비 구입비 등을 지원한다.
지원기간은 오는 7월부터 12월까지이며, 시는 총 1곳의 업체를 선정해 최대 약3300만원까지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신청기간은 오는 6월15일까지이며 접수는 양주일자리센터에 직접 제출하거나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선정은 양주시 사회적기업 육성위원회에서 ▲사회적 가치(25점) ▲자립 및 지속가능성(25점) ▲사업계획의 적정성(20점) ▲지역적 가치(20점) ▲경영역량(10점) 등 엄격한 심사를 거쳐 대상업체를 최종 선정, 6월 말 개별통지할 예정이다.
양주=최문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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