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층 아이들 버팀목 돼준다

주정환 / / 기사승인 : 2011-05-31 17: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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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 전력소 직원-아동 3명 '멘토-멘티' 맺어
[시민일보]의정부 전력소(소장 김용덕)가 저소득층 아동 자녀들을 지원하기 위해 멘토링 사업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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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산1동에 위치한 한국전력공사 의정부 전력소 측은 최근 전력소 회의실에서 직원과 아동의 멘토링 결연식을 맺고 지역내 저소득층 아동들이 건전한 사회인으로 성장하고 훌륭한 인재로 자랄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에 나섰다고 31일 밝혔다.
이번사업은, 송산1동 저소득층 아동 중 희망자를 대상으로 하였으며 특히 활발한 멘토 사업을 위하여 시간적인 여유가 많은 초등생을 위주로 선정되었다.
자원봉사자로 나선 멘토는 한국전력 의정부 전력소 재직 중인 직원으로 총3명이 멘토-멘티를 형성 해 올해 말까지 추진한다.
이들 직원들은 멘티와 협의 후 월1회이상 방문교육을 통해 맞춤형 학습을 지원하며 멘티의 학습능력에 맞는 부진한 학습지도 , 아동과 함께하는 외식 및 문화체험활동, 진로상담 등 정서적인 지원도 함께한다.
멘토 결연식에서는 멘토와 멘티, 아동의 보호자가 함께 참석 한 가운데 멘토의 깊은 사랑과 관심을 갖고 멘티는 이에 성실히 임할 것을 다짐했다.
김용덕 소장 "귀엽고 예쁜 우리 아동들이 건강하게 자라날 수 있게 학습지도와 더불어 아동들에게 든든한 버팀목 역할 을 해 나갈 수 있도록 우리 직원들이 잘 보살피겠다. "고 밝혔다.
한편 의정부전력소는 아동 멘토링사업 이외에도 송산1동에 위치한 클나무지역센터와 지난 해 하반기부터 현재까지 자매결연을 맺고 자원봉사자로 나선 직원들이 센터이용 아동들에게 주1회 학습지도 및 문화체험행사 등을 실시하고 있다.
의정부=최문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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