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119시민수상구조대 운영

안정섭 / / 기사승인 : 2011-05-31 15: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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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소방본부 해수욕장ㆍ유원지서 오는 7월부터 활동
[시민일보] 인천소방안전본부가 오는 7월과 8월 해수욕장, 유원지 등에 소방공무원과 자원봉사자로 구성된 119시민수상구조대를 운영한다.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여름철 피서객들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7월과 8월 인천지역 주요 해수욕장인 을왕리, 서포리, 십리포, 동막해수욕장과 송도유원지 등에 구조, 구급대원, 시민자원봉사자로 구성된 119시민수상구조대를 운영, 피서객들의 안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따라서 시민수상구조대원으로 활약할 자원봉사자들을 현재 소방안전본부 현장대응과와 관할 중부소방서, 공단소방서, 강화소방서에서 신청, 접수 받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소방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선발된 자원봉사자는 심폐소생술, 응급처치 등 일정 교육, 훈련을 거쳐 7월 중 119시민수상구조대 발대식을 갖고 물놀이객 수상인명구조, 응급처치를 비롯해 독성해파리, 위해물 제거,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계도활동, 야간순찰, 미아 찾아주기 등 피서객들에게 안전과 편의를 제공한다.
인천소방본부 관계자는 “지난해에도 278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주요 물놀이 장소에서 119대원들과 함께 안전조치, 구조, 구급 활동 등 7,947명의 피서객들의 안전을 도모했다”며 “올해도 많은 참여와 활약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기타 해수욕장을 비롯해 저수지 등 주요 물놀이 지역에도 강화군 등 군, 구 안전관리요원 고정배치와 순찰을 통해 여름철 물놀이로 인한 인명피해 예방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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