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판 105개 LED조명기기로 교체

안정섭 / / 기사승인 : 2011-05-31 15: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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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구, 비용 90% 지원해 '개선사업' 추진
[시민일보] 인천시 연수구(구청장 고남석)가 옥련동 194번지 일원(아이에프, 인영, 럭키빌딩) 47개 업소 105개 간판에 대해 고효율 LED조명기기로 교체하는 ‘간판이 디자인된 건축물 이미지 개선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201,782천원 가운데 구가 90%를 지원하고 사업주가 10%를 납부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옥외광고물 등의 특정구역지정 및 표시제한, 완화 고시를 실시한 후 1업소 2개 간판 부착을 원칙으로 시행한다.
이와 함께 사업구역 내 발생되는 민원사항 및 안전 대책에 관한 사항 등을 해결하기 위해 사업주 및 건물 관리소장 등을 중심으로 한 주민협의체를 이달 중에 구성, 활성화 방안을 모색할 방침이다.
현재 간판디자인 실시 설계를 위한 대상 업체를 선정 중이며 업체가 선정되는 대로 각 건물에 대한 모델 시안을 제시받아 연수구의 대표적인 랜드마크 요소를 부여한 디자인이 될 수 있도록 광고물관리심의위원회 자문을 받기로 했다.
연수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 정부의 ‘저탄소 녹색성장’ 정책에 부응하고 지역 사회에 효율적인 에너지 이용 분위기를 조성함으로써 범국가적 차원의 에너지절감에 기여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사진설명= 연수구가 추진하는 ‘간판이 디자인된 건축물 이미지 개선사업’ 대상 건물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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