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 8경 안양천 '토피리어' 인기몰이

주정환 / / 기사승인 : 2011-05-30 17: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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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광명 8경중 하나로 선정된 안양천변의 토피리어에서 추억을 만드는 시민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30일 광명시에 따르면 시는 올봄 안양천 고수부지 11만2200㎡에 백합을 비롯해 장미, 코스모스 등 8종의 꽃을 구간별로 식재했다.

또 안양교 인근에 조성한 6600여㎡의 광활한 보리가 누렇게 익어가는 모습을 시민들이 카메라에 추억을 남기려고 연일 인기를 끌고 있다.

안양천의 이같은 토피리어는 ▲백설공주와 일곱난장이 ▲청자의 향기 ▲허수아비 등 테마로 조성되어 이곳을 찾는 시민들에게 정서는 물론 즐거움을 주고 있다.

시민인 곽태수(49. 광명시 철산동)씨는 “매년 안양천의 꽃을 보며 어려운 시기를 넘기곤 했으나 올해는 많은 꽃과 보리가 한층 더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어 주고 있어 보기에 매우좋다”고 말했다.
광명=류만옥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광명시가 안양천의 토피리어를 선보여 시민들로부터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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