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커머스로 식탁 물가 잡는다

안정섭 / / 기사승인 : 2011-05-30 15: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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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사이버장터, 내일부터 포기김치 36% 할인
[시민일보] 경기도는 내달부터 경기농특산물 전문 쇼핑몰 '경기사이버장터(kgfarm.gg.go.kr)'에 소셜 커머스(Social commerce)를 도입, 농수식품을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고 30일 밝혔다.
경기사이버장터는 내달 1일 첫 번째 공동구매 상품으로 여주군에 위치한 ㈜대복의 '한복선 포기김치' 10㎏을 시중가 4만4900원에서 36% 할인된 2만8900원에 1000점을 한정 판매한다.
또 매달 경기미, 포도, 배 등 1개 품목을 정해 공동구매를 진행할 계획으로, 내달 포기김치에 이어 7월에는 경기미를 할인된 가격으로 내놓기로 했다.
안수환 도 농산유통과장은 "최근 물가상승으로 서민 장바구니가 많이 가벼워져 소셜커머스를 이용하는 고객이 늘고 농특산물 전문 소셜커머스 쇼핑업체가 생겨나고 있다"면서 "하지만 건강식품이나 가공식품 위주인 데다가 폐업 등으로 고객 불만이 높아져 도는 소비자와 농가가 만족할 수 있는 판매관리 서비스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수원=채종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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