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엠 인천서비스센터 오픈

안정섭 / / 기사승인 : 2011-05-30 14: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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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얼모니터 시스템 구축해 신속한 접수가능
[시민일보] 한국지엠주식회사가 전국 서비스센터를 쉐보레 브랜드 이미지와 차별화된 고객가치에 부합하는 콘셉트로 단장하고 고객들을 맞는다.
이로써 쉐보레 브랜드 출범과 함께 파격적인 고객 서비스 프로그램인 ‘쉐비 케어(Chevy Care) 3-5-7’로 국내 최고 수준의 고품격 고객 서비스를 약속한 한국지엠은 고객 접점인 영업 네트워크는 물론 A/S(After Sales) 네트워크까지 혁신하게 됐다.
한국지엠은 최근 글로벌 쉐보레 브랜드의 새로운 디자인 및 서비스 기준을 적용한 인천서비스센터(인천시 부평구 소재)를 개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30일 밝혔다.
방문 고객의 편의를 높이고 브랜드 이미지를 혁신하고자 첨단 IT기술을 적용, 리모델링된 인천서비스센터는 접수처에 대기번호 시스템과 듀얼 모니터 접수 시스템을 설치해 신속한 수리접수를 가능하도록 했다.
이와 함께 고객 체감 대기시간을 줄이고 편안한 휴식을 제공하고자 수리차량의 작업착수 및 완료예정 시간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작업 진도 안내 모니터와 수리내용 동영상 설명 시스템을 구축했다.
또 서비스센터 내에 영상휴게실을 비롯해 북카페, PC존은 물론 무선인터넷(Wi-fi) 서비스를 기반으로 한 아이패드(iPad)존을 마련하고 쉐비 카페에서 무료 음료를 제공하는 등 문화공간으로서의 기능을 더했다.
한국지엠은 올해 3분기까지 전국 500여 쉐보레 서비스 네트워크의 구축을 완료할 예정이며 향후 협력정비 네트워크까지 점진적으로 개선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개소식에서 리 사장은 “GM의 핵심 전략시장 가운데 하나인 한국 시장에서의 쉐보레 브랜드 성장에 주목하고 있다”며 “서비스 네트워크 개편으로 한국시장에서 쉐보레 브랜드의 위상이 한층 높아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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