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세기 락의 전설' 재현공연 즐기자

안정섭 / / 기사승인 : 2011-05-30 14: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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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 미단시티서 '락코리아··· 페스티벌' 내달 4일 개최
[시민일보] 인천경제자유구역 영종하늘도시내에 국제 복합레저도시로 건설되고 있는 '미단시티'에서 '락코리아 미단시티 페스티벌'이 개최된다.
30일 기획사 소프트인더스트리에 따르면 6월4~5일 이틀간 딜리밥 뮤직 스튜디오와 공동 주관하는 락코리아 미단시티 페스티벌이 인천 미단시티 후원으로 열린다.
미단시티서 첫 번째 열리는 페스티벌에는 레드 제플린(Led-Zepplin) 트리뷰트 밴드인 '오버더 힐 앤 파어웨이', 롤링스톤즈의 트리뷰트 밴드 '스티키 핑거즈 등 국내외에서 활동중인 총 15개의 밴드들이 참여해 '20세기 락의 전설'을 재현한다.
이날 공연은 중구 운북동 33-36 미단시티 내 야외 공연장에서 펼쳐지며 공연티켓 예매는 인터파크나 쿠팡에서 하면 된다. 공연 관람을 원하는 영종주민들은 이날 주민등록을 지참하면 무료입장이 가능하다.
기획사 관계자는 "락코리아는 국제적인 수준의 음악적 완성도와 창의성으로 무장된 인디 그룹들의 에너지와 열정이 함께 어우러져 우드스탁의 자유와 평화, 락큰롤을 온 몸으로 경험하게 될 것"이라며 "미단시티에서 처음 열리는 공연으로 앞으로 국제적인 인디락 페스티벌로 발전시킬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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